Case file · 2000년대 초반 ~ 2020년대 (가상)

시효의 마지막 주

존재하지 않는 마감을 쫓은 석 달, 서명 한 줄이 비운 22년

가상의 '청산시' 구시장 금은방·읽기 8분·열쇠 5개 · 기록 6개

당신은 2023년 이 사건을 넘겨받은 검토관이다. 법 조문은 기록에 인용된 범위 안에서만 쓴다.

사건 개요

2001년 3월 10일 밤, 청산시 구시장 골목의 금은방에서 주인 남성(58)이 숨진 채 발견됐다. 사인은 후두부 둔기 손상. 진열장의 반지·목걸이 40여 점이 사라졌다. 당시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15년. 수사팀은 만료 예정일을 2016년 3월 9일로 적었다.

기록 1 — 2001년 수사 (2001-03 ~ 2001-12)

기록 1/6 · 열쇠 0/5

이 이야기는 창작물이며 등장하는 인물·단체·사건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. 일부 수사 실패 유형은 공개된 미해결 사건 연구에서 모티프를 얻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