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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못 풀렸는가.
허구의 사건 기록을 읽고, 수사가 멈춘 지점을 찾는다. 정답은 범인이 아니라 실패의 유형이다. 증거의 힘, 후보의 수, 다음 한 걸음의 정보 가치 — 수사관과 배심원이 실제로 해야 하는 계산을 묻는다.
경계선의 자동차
38분의 지연, 3초의 목격, 두 개의 목록
F-05 목격·진술 증거의 한계F-07 관할·기관 간 공백F-01 초동수사·현장 대응 실패서른 시간의 진술
신발 자국 하나와 자백 하나로 닫힌 사건, 23년 뒤의 재심
F-06 자백 의존F-09 과학증거 과신·오해석F-14 수사기관의 위법·강압F-12 조직·지휘·제도 실패시효의 마지막 주
존재하지 않는 마감을 쫓은 석 달, 서명 한 줄이 비운 22년
F-08 공소시효F-03 증거 절차·보관 결함(증거능력 상실)F-12 조직·지휘·제도 실패빈 좌석의 열쇠
14년 뒤에 다시 열린 터미널 창고 사건
F-10 대조 기반·사건 연계 부재F-11 수사 편향·터널 비전F-04 당시 기술·인프라 부재강에서 온 사람
이름 없이 15년 — 특징은 많았고, 대조할 곳이 없었다
F-13 피해자 신원 미확인F-10 대조 기반·사건 연계 부재F-02 증거 소실·훼손·미검사·은닉